블럭을 가져다 뭔가 들더니 "엄마 나 손 건조기 만들었어요"라고 말하는 예랑이
전날 홈플러스 화장실에서 손씻었던게 그리고 손건조기로 말렸던게 생각이 많이 났었나 보다
난 손건조기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겠는데 이렇게 혼자 뚝딱 만드는 예랑이를 보며 참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______^
길을 따라 바나나 있는 쪽으로
숲속 (왼쪽 위에서 밑까지 커다란 연두색 애가 공룡이라고 하네요^^)
물고기 가족 (물고기 가시 같지만 물고기 지느러미 라고 하네요 ^^)
그림의 제목은 모두 예랑이가 붙여준 이름들이다 참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든다
[예랑이 3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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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가 만든 손 건조기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날마다 정교해지고 풍부해지는 그림도 참 신기하면서, 예랑이가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