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Les Fourmis)
불어 책은 산지 벌써 몇 년 지났는데,
열심히 읽어보겠다고 야심차게 사 놓고 어려워서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요즘 왠지 책을 읽고 싶어서 열심히 읽고 있다.
그렇지만 불어판만 보면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재미가 없어서
도서관에서 한글판을 빌려서 같이 두고 읽고 있다.
학교에 오갈 때 책을 들고 보면서
한 문장씩 외우면서 되뇌이고 있는데
나름 재미를 붙여서 학교 오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다.
10~15 문장 정도를 외우다보면 학교에 도착해 있곤 한다.
1/3 정도 읽었는데, 아직 대단히 재미있지는 않다.
또한 내용 전체가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기독교인으로서 때때로 거슬릴 때가 있긴 하다.
베르베르 책은 처음 읽는 것인데,
글쓴이의 상상력에 내가 깜짝 놀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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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해서 다 진화론 믿는건 아닌데..(머 님은 창조론믿으실수있지만)진화론을 안믿는 사람들은 거의대부분이 미국청교도 근본주의자들...
물론 진화론이 기독교 신앙에 의해 믿어야만 하거나 버려야만 하는 가르침으로 주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화와 창조 중에서 어떤 것을 믿느냐는 것과 기독교 신앙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다면 어느 정도 유의미한 상관계수를 얻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