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facebook 이 궁금해져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Yongsop Hwang 을 검색하면 제가 나오는군요.
일단 시작한 첫 소감은
첫 화면이 매우 폐쇄적이라 낯설었다는 점과
가입을 하고 친구가 되고나면
갑작스럽게 인맥이 늘어나서 걷잡을 수가 없더군요.
교회와 학교에서 알게된 외국인 인맥이 갑작스레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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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헉.
Facebook... 정녕 이런 것이었단 말인가?
그야말로 '인터넷 명함'의 개념인건가?
facebook 계정 만들었어?
그렇다면 친구추가 고고!
Facebook을 하면서 연락된 사람들
1. Jean-Pierre Frauche
스위스 다닐 때 목사님. 52년생인데 Facebook을 하신다.
벨기에 분인데 미국 여자분과 결혼했다.
큰 딸 성이 바뀌어 있는 걸 보니 결혼한듯.
2. Tom Mathes
스위스에서 만났던 룩셈부르크 친구로
독일 베를린 여행 갈 때 함께했던 친구
베를린에서 한 주 정도 같이 있어서 매우 친해졌었다.
3. Laura Aragon
멕시코 친구인데
스위스 도착해서 처음 머물렀던 취리히의 유스호스텔에서 알게 된 친구.
서로 가끔 메일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끊겼는데, 다시 연락이 됐다.
4. Anka Azman
슬로베니아 여행하다가 알게 된 슬로베니아 친구인데
Maja, Spiela라는 친구들과 함께
같이 밥도 먹고 동네 구경도 할 정도로 친했었다.
역시 가끔 메일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끊겼는데, 다시 연락이 됨.
그 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추가됐는데
대부분은 가끔이라도 연락을 하면서 지내던 사람들이다.
이렇게 오랜만에 연락의 끈이 닿으니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