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작곡한 아르마딜로 ^^
연주하면서 당당하게 이 곡 이름은 아르마딜로라고
아르마딜로? 처음 들었을때 참 그럴듯한 제목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동물이름이더라구요 흔히 접할수 있는 동물이 아닌데
순발력이 좋은건가요? 창의력이 풍부한 건가요? 제목이 예사롭지 않죠? ^^



왼쪽에 보이는 삐죽삐죽 솟은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가 아르파니이구 그 옆에 있는 사람이 아르파니 엄마라고 하네요 ^^
오른쪽에 보이는 건 잎이 달린 나무이구요 땅속에 둥글둥글 한애가 감자, 더 아래 점이 박혀있는 애가 고구마라고 하네요
제목도 참 멋지죠? ^_____^



김연아 죽음의 무도를 보고 나서 그린 그림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전체적으로 역동적이네요 
 
좀더 설명하자면 죽음의 무도를 예랑이한테 보여주고 싶어
컴퓨터로 죽음의 무도를 찾아 보여 주었는데
한 1분 보더니 재미없는지 엄마 난 그림 그릴게요~
그래서 갑자기 그리게 된 그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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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각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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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꾸로gguro 2010/03/13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마딜로 연주곡은 동영상이 있는 것 같네요.
    여보야가 동영상 보고 올릴게요.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아르파니의 산책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예랑이의 표현력이 벌써 이 정도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제목도 참 멋져요.

    죽음의 무도를 보고 나서 그린 그림들이 정말
    선이 힘차게 뻗어나가는 모습이 역동적이에요.
    붓의 흐름에 머뭇거림이 없이 당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