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오랜 만에 그림을 그렸어요
아빠가 그린 코끼리와 밑에는 예랑이가 그린 코끼리에요 ^^

예랑이가 그린 엄마 코끼리

폴로가 만든 집인데 지붕은 고무로 문은 나무로 벽은 옥수수 껍질로 만들었데요 표현이 재미있죠? ^^

빨강이 곰과 초록이 곰이 미끄럼틀을 탄다고 하네요 ^^ (코끼리 코 같아 보이는 미끄럼틀이 멋지네요)

코뿔소 코와 얼굴을 그린 그림이에요 ^^
핑키부의 비오는 날의 소풍이라고 하네요 ^^

쌍꺼풀이 생겼어요~ ^^
 우리집 아침 풍경이에요 피곤해서 아직 자고 있는 우리 여보야 옆에서 책 읽고 있는 예랑이 넘 예뻐요 ^^
매일매일 천문대 가고 싶다는 예랑이 천문대가 가까이 있어 참 감사해요

원형돔이 열리다~
아 저 멋진 망원경! 우린 저 커다란 망원경으로 태양의 홍염을 봤다 ^__________^
우리를 위해 저 원형돔이 열리고 있다 아~~ 너무 감사!!

여기는 보조 관측실이에요

보조 관측실로 옮겨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고 있는 예랑이
다랑어 같이 생긴것 같지만 사실은 정어리에요 말하는 예랑이 (꼬리 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를 설명해 주는 예랑이 멋지지 않나요? ^^) 
꽃씨를 심기 위해 아파트 화단에 나왔어요 ^^

수레국화 꽃씨에요 수레국화야 잘 자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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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각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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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꾸로gguro 2010/04/1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까 너무 좋아요~!
    각시야 오늘 예랑이와 수레국화씨를 심었나봐요.
    아, 정말 우리는 참 감사할 게 많지요.
    천문대도 있어서 태양도 볼 수 있고, 아파트 화단도 있어서 꽃씨도 심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무엇보다 예랑이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지요.

  2. sepial 2010/04/1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케이프타운도 주 천문대가 외딴 곳으로 이주한 후, 구 천문대는 일반인들 관람을 자주 허락하고 있어서 저희도 하루 저녁 가서 좋은 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예랑이는 천문대를 좋아하나요?
    그림도 잘 그리고.....예뻐요~

    그러고 보니 코끼리를 불어로 쓰신거죠?
    혹시 불어권에서 공부하셨나요???? ^^

    • 꾸로gguro 2010/04/13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랑이가 천문대를 참 좋아하더라구요.
      지난번에는 달도 보러가고,
      이번에는 태양도 보고.
      가깝긴 한데, 높은 곳에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는 좀 걸어 올라가야해요. 제가 갈 때는 자가용을 타면 되는데 제가 없을 때는 힘들지요. 그래도 아내가 예랑이를 데리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더라구요.

      코끼리 불어로 쓴 거 맞아요.
      그림 그리기가 원래 예랑이와 함께
      그림으로 배우는 프랑스어 시간이었거든요. (http://gguro.com/10, http://gguro.com/13)
      지금부터 9년쯤 전에 스위스에서 10개월 살다 왔어요.
      그때 불어를 배웠지요. ^^
      많이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아주 잊어버리지는 않으려고 애쓰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