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상한 숲속에
오솔따라 가솔따라 길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 길이 없어져 버렸데
그러다 어느 이상한 정글에 가게 되었는데
{나레이션 - 이상한 정글은 슬프게 불러야 돼요}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없는 정글이 나타난 것이잖아
그 뒤로 거북이들은 무서운 동물이 있는 것을 막기 위해
무서운 동물이 없는 곳으로 막 도망쳤대요
[2010.6. 18. 예랑이 42개월]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작노래] 이상한 나무들 (1) | 2010/07/28 |
|---|---|
| [자작노래] 꽃봉우리가 있어요, 소풍노래 (1) | 2010/06/28 |
| 어느 이상한 숲속에 - 황예랑 작사 (3) | 2010/06/18 |
| 나무의 알, 동물의 알 (1) | 2010/05/25 |
| 물이 없으면 구름도 없을 거에요 (4) | 2010/04/15 |
| 크레이터를 봤어요 - 천문대 다녀와서 (2) | 2010/03/21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솔따라 가솔따라]가 길 이름이구요,
위의 가사는 작사만 한 게 아니라
예랑이가 직접 불러준 노래랍니다.
물론 부를 때마다 음은 달라진답니다.
예랑이가 창작을 참 잘하는 구나! ^^ 매일매일 신기할 듯.
응. 날마다 신기해.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낼 때마다 어린아이의 창의력이란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