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랑이가 처음으로 피아노 학원에 갔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다모아 음악학원이라는 곳인데, 피아노가 얼핏봐도 10대 정도 되는 조금은 큰 학원이네요. 피아노 어드벤처라는 교재를 가지고 배우는데 책도 좋고 선생님도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예랑 엄마, 아빠가 모두 수업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바르게 앉는 법, 주먹 쥐었다 펴면서 손 모양 만드는 법, 닭이 모이 쪼듯이 건반 두드리기, 검정색 건반 두개를 개미와 까치라고 생각하면서 낮은음으로 내려가면서 치기 그리고 높은 음으로 올라가면서 치기 등을 했네요.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서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고, 예랑이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2010년 8월 16일 (예랑이 4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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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피아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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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참 감사해요
예랑이가 좋은 환경속에서 피아노를 배울 수 있게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맞아요. 좋은 선생님 만나서 참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준 각시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