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공주님이시군요. ^^

망토를 한 평화 공주님. ^^

사촌언니 경옥언니네 집에서.
다연이와 평화 영진이. 다연이와 평화 영진이 모두 2011년 생이다. ^^

다연이는 평화보다 6일 먼저 태어났다. ^^ 둘다 2011년 2월생.

평화가 한 삔이 이 날 인기였다. ^^

예랑이는 스스로 자기가 정해서 성경을 읽는다.
가령 어제는 사무엘상 5장까지. 오늘은 잠언 13장까지.
예랑이가 스스로 정해서 읽고 있어서 엄마인 난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
성경이 재미있다고 하니 감사하다.

이 사진은 사무엘상 말씀을 읽고 있는 예랑이.
아침밥 먹으라고 하니 성경 마저 읽고 먹겠단다.

 

우리집이 수리 중이라서 잠깐 친정에 와 있었다.
각시야와 예랑이 평화 보러 처가에 온 여보야. ^^

아빠와의 추억이 깃든 사진. ^^

서울로 가기전 이른 아침에 예랑, 평화에게 기도해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여보야.

나랑 예랑이가 기도하면 평화도 따라서 기도한다. ^^

기도하자고 하니까 손모으는 예랑이와 평화. ^^

재린아 많이 보고 싶었었어.
우리 대전에서 정말 자주 만났었는데 ^^
또 언제 볼까? 그리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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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각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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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각시야 2012/01/1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15일(주일)은 예랑이가 열왕기하를 읽고 있음. 아침 8시 30분 부터 지금 9시 55분 현재까지 읽고 있음. 성경 말씀이 재미가 있나보다 감사.

  2. 각시야 2012/01/15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왕기하 4:39 그때 생도 중 한 사람이 국거리를 캐려고 들에 나갔다가 야생 덩굴에서 들외를 따 가지고 돌아와 국솥에 썰어 넣었으나 거기에 독소가 들어 있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예랑이가 "엄마 들외가 뭐에요?"
    "응? 뭐라고?" (처음엔 예랑이가 뭐라고 하는지 못 알아 들었다)
    무슨 말인지 몰라 예랑이가 읽고 있는 성경책을 달라고 했다.

    "예랑아 예랑이가 생각하기에는 들외가 뭔것 같아?"

    "음~ 들에 있는 참외 같은 것 아닐까요?"

    예랑이가 한 말을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다.

    예랑이에게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신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걸 어떻게 스스로 알까?

  3. 꾸로gguro 2012/01/17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랑이 드레스 입은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예쁜 공주님이네요.

    평화 기도하는 사진도 참 예뻐요.

    참 행복하네요. :)

  4. 각시야 2012/01/17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우리는 참 행복하지요~ ^^

  5. Amaraa 2012/01/27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가 엄마 같이 너무 예쁘네... ㅋㅋㅋ
    예랑이가 아빠 같이 독독한 사람 돼곘네... 성경 책 이재부터 읽고 너무 귀업다.

    • 꾸로gguro 2012/01/27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라 고마워. ^^
      평화가 엄마를 닮아서 참 예쁘지?
      예랑이가 책을 좋아하는데, 성경책도 즐겨 읽어서 참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