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희성)가 보낸 엽서이다.
파리에 여행을 가서 불어로 엽서를 써서 보내왔다.
앞면에는 에펠탑(La Tour Eiffel)이 보이는 파리 시내 사진이 있다.

내용을 보자면,
Cher mon ami,
Nous sommes venu à Paris.
Mais il fait froid.
Hier Nous sommes allé à Palais du Louvre.
C'est très bien.
A bientôt.

Heesung SHIN
le 2009. 6. 8.
à Paris

라는 훌륭한 내용이다. 하하. :)

틀린 부분을 굳이 고치자면
Nous sommes venu à Paris.
=> Nous sommes venus à Paris
Hier Nous sommes allé à Palais du Louvre.
=> Hier nous sommes allés au Palais du Louvre.
라고 하면 되겠다.

희성이에게 불어로 된 엽서를 받게 될 줄이야. 하하하.
제주도 여행가서 엽서 하나 보내줘야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리와 모기  (2) 2009/07/14
펀드 환매  (3) 2009/07/03
Ens 가 보낸 엽서  (6) 2009/06/19
경주여행, 제주여행 관련 책  (0) 2009/06/19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과 노예해방  (2) 2009/06/12
흑백 사이트, 노래  (7) 2009/05/28
Posted by 꾸로gguro

트랙백 주소 :: http://gguro.com/trackback/68 관련글 쓰기

  1. Subject: 내가 불어로 쓴 최초의 엽서

    Tracked from Ens, New Start 2009/06/19 17:47  삭제

    불어를 배웠으니 사용해 보고자, 엽서를 써 보기로 했다. 그런데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용섭이 뿐이라, 파리 여행 간 김에 엽서를 보냈다. 그리고 용섭이가 내가 보낸 엽서를 찍어 올려놨다. NIKON | E3100 | 1/60sec | F/5.6 | 5.8mm | ISO-100 | 2009:06:18 10:59:19 Cher mon ami, Nous sommes venus à Paris. Mais il fait froid. Hier nous somm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ns 2009/06/1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à Palais -> au Palais 라는 건 쓰고나서 바로 틀렸다는 걸 알았는데..
    Nous sommes .....s 는 네가 지적한 다음에 깨달았다.
    학원에서 Je suis ..... 만 사용하다보니.. 생각도 못했다.

    참고로 엽서 사진 왼편의 조금 높은 언덕에 성당이 있는 곳이 [몽마르트 언덕]이다.

  2. 모아 2009/06/20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을 하자면.

    Dear friend,
    We came to Paris. But it is cold.
    Yesterday we went to the Louvre museum.
    It is very good.
    See you soon.

    이렇게 되나요? ㅋㅋㅋ